오디움 박물관 예약 사이트 확인하기 (안내)

오디움 박물관 예약 사이트 확인하기 (안내)

서울 도심에서 조금 벗어난 서초구 내곡동. 이곳에 최근 새로운 형태의 박물관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디움(Audeum)이라는 이름의 이 공간은 단순한 전시관이 아닙니다.

소리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초의 오디오 전문 박물관이며, 아날로그 음향기기의 역사와 진화를 직접 듣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오디움 박물관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운영 시간, 예약 방법, 입장 조건, 전시 특징까지 전반적인 정보를 하나하나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오디움 박물관, 어떤 곳인가요?

‘오디움(Audeum)’은 Audio(소리)와 Museum(박물관)을 결합한 이름으로, 서전문화재단이 설립한 비영리 문화공간입니다.

이 박물관은 오디오 기기의 기술적·역사적 발전을 중심으로 한 전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람객은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소리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감상하게 됩니다.

세계 각국에서 수집된 고전 음향기기들이 실제 작동되는 모습과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오디오 애호가는 물론 소리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특별한 장소입니다.

운영일과 관람 방식

오디움은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단 3일간만 개방됩니다.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휴관일이며, 자유 관람이 아닌 정해진 시간의 가이드 투어(도슨트 투어)로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관람 시간대

1일 총 5회 투어가 진행됩니다.

  • 10:00 ~ 11:30
  • 11:00 ~ 12:30
  • 13:30 ~ 15:00
  • 14:30 ~ 16:00
  • 15:30 ~ 17:00

한 타임당 정원은 25명, 하루 최대 125명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관람 시간은 약 90분, 마지막 30분은 음향 감상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디움 박물관 예약하기

관람을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현장에서 티켓을 구입하거나 입장할 수는 없습니다.

예약 절차

  1. 공식 홈페이지 접속
  2. 상단 메뉴에서 ‘예약하기’ 클릭
  3. 원하는 날짜 및 시간 선택
  4. 개인 정보 입력 후 예약 확정
  • 1인 1매만 예약 가능
  • 예약 오픈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 빠른 마감이 일반적이므로 예약 시간에 맞춰 접속하는 것이 중요
  • 취소표는 실시간으로 반영되므로 수시 확인하면 빈자리 확인 가능

입장 조건과 준비물

  • 중학생 이상(2011년 이전 출생자)만 관람 가능
  • 입장 시 신분증 필수 지참
  • 입장료는 없음(무료 관람)
  • 입장 마감은 투어 시작 15분 후, 늦으면 참여 불가
  • 큰 가방, 백팩은 라커 보관 필수 (신분증 맡기고 열쇠 수령)
  • 전시 중 사진 촬영은 가능하나, 동영상 촬영은 금지
  • 투어 중 화장실 이용 제한 있으므로 입장 전 이용 권장

전시 내용과 구성

오디움의 전시는 단순히 진열해 둔 오디오 장비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전문 도슨트가 함께하며 각 시대별 음향기기의 설명과 실제 소리를 감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전시 구성 예시

  • 전시실 1: 1950~60년대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
  • 전시실 2: 웨스턴 일렉트릭과 클랑필름의 영화 음향 대결
  • 전시실 3: 오디오 신호의 흐름(소스-프리앰프-앰프-스피커)
  • 전시실 4: 방송국용 스튜디오 모니터
  • 전시실 5~7: 고전 혼 스피커, 대통령 연설용 스피커, 커브 혼 등
  • 전시실 8: 오디오 외에 카메라 및 뮤직박스 수집품

이외에도 에디슨 축음기, LP 이전의 원통형 음반, 뮤직박스, 자동피아노 등 청각과 시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전시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항목정보
운영 요일매주 목 ~ 토
운영 시간10:00 ~ 17:00
관람 방식도슨트 투어 (사전 예약 필수)
입장료무료
나이 제한14세 이상 (신분증 지참 필수)
예약 사이트
예약 오픈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위치서울 서초구 헌릉로8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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