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원금 2차 신청하기 및 기간 대상자 (확인)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서민들의 생활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와 지자체는 국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지원금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그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입니다. 올해는 1차 지급에 이어 2차 생활지원금 지급이 확정되었으며, 국민의 90%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생활지원금의 의미부터 2차 신청방법, 지급 기간, 대상자 확인 기준까지 자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생활지원금이란?
생활지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일정 금액을 지원해 생계를 안정시키고, 동시에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생활지원금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득 하위 90% 국민에게 지급, 동네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
- 저소득주민 생활안정지원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위한 지자체 지원금
- 긴급복지 생계지원: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위한 긴급 생계비
- 재난·재해 피해 지원금: 참사나 재난 피해자 대상 특별 지원
이 중에서 올해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국민 대다수가 혜택을 받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입니다.
2차 생활지원금 지급 대상 확인하기
2차 지급은 전 국민의 90%를 대상으로 합니다. 다만 고액 자산가는 제외됩니다.
제외 기준
- 가구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
- 연간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
이 기준에 해당하는 가구는 생활지원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소득 기준
소득 하위 90% 여부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으로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 4인 외벌이 가구의 경우 직장가입자라면 약 51만 원 이하여야 대상에 포함됩니다.
- 맞벌이 가구는 가구원 수를 한 명 더해 산정하므로 기준이 조금 더 높습니다.
지원 금액과 지급 방식
1. 지원 금액
- 가구원 1인당 10만 원 지급
2. 지급 방식
- 신용·체크카드 충전
- 선불카드
-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사용 기한 및 지역
- 사용 기한: 2025년 11월 30일까지
- 사용 지역: 신청자의 주민등록 주소지 내에서만 사용 가능
- 특별시·광역시 거주자: 해당 시 전역
- 도 지역 거주자: 시·군 단위
4. 사용처
- 가능 업종: 전통시장, 동네마트, 음식점, 카페, 학원, 약국 등
- 불가 업종: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사행업종, 보험료 납부 등
생활지원금 2차 신청하기
1. 신청 기간
2025년 9월 22일 ~ 10월 31일
신청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월: 1, 6 / 화: 2, 7 / 수: 3, 8 / 목: 4, 9 / 금: 5, 0
주말은 누구나 신청 가능
2.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지역사랑상품권 앱 또는 지자체 누리집
방문 신청
은행 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찾아가는 신청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군 장병 등은 지자체 직원이 직접 방문해 접수와 지급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