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눈꽃썰매장 예약 및 예매하기 (온라인)

대관령 눈꽃썰매장 예약 및 예매하기 (온라인)

겨울이 오면 누구나 하얀 설경을 떠올리게 되죠. 그중에서도 강원도 평창, 특히 대관령은 겨울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입니다.

매년 열리는 대관령 눈꽃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에 그치지 않고,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 친구들끼리도 찾는 인기 겨울 명소로 자리 잡았는데요.

특히 이곳에서 함께 운영되는 눈꽃마을 눈썰매장은 겨울의 재미를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어 더욱 매력적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관령 눈꽃썰매장의 예매 방법, 예약 시기, 현장 발권, 온라인 이용 정보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대관령 눈꽃축제 어떤 축제인가요?

처음 이 축제가 시작된 건 1993년. 당시 평창의 젊은이들이 지역 경제를 살리고 겨울 관광을 활성화해보자는 뜻에서 자발적으로 시작한 것이 출발점이었습니다.

이후 30년 넘게 명맥을 이어오며 지금은 전국 각지에서 겨울이면 찾는 대표 축제로 성장했습니다.

2026년 대관령눈꽃축제는 ‘눈동이’라는 캐릭터가 동계 국가대표로 성장하는 과정을 주제로 펼쳐집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스포츠 정신과 열정을 계승한 콘텐츠들이 축제 전역에서 펼쳐지며, 대형 눈조각, 얼음 조형물은 물론 다양한 체험존까지 마련되어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아주 좋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요.

눈꽃마을 눈썰매장 꼭 가봐야 할 이유

대관령 눈꽃마을 내 위치한 이 썰매장은 일반 눈썰매장이 아닌, 봅슬레이 스타일의 체험형 썰매장으로 운영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눈 위를 빠르게 미끄러지는 스릴감은 물론, 경사와 회전 구간이 자연스럽게 구성되어 있어 마치 동계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는 듯한 기분을 줍니다.

  • 운영 장소: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서녘길 27-22
  • 이용 시간:
    • 오전권: 10시 ~ 12시 30분
    • 오후권: 13시 30분 ~ 16시
    • 종일권: 10시 ~ 16시 (중간 휴게시간 12시 30분 ~ 13시 30분)
  • 휴무일: 축제 기간 내 무휴
  • 주의 사항: 당일 구매 티켓은 당일 사용 불가. 반드시 하루 전까지 구매 필요

대관령 눈썰매장 예약하기

1. 온라인 사전 예매 (할인 정보 포함)

입장권은 사전에 온라인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시기에 따라 할인 혜택이 다릅니다. 다음과 같이 단계적으로 할인율이 달라지니 미리 예매해두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예매 기간할인율예매가 (성인 기준)
1월 1일 ~ 1월 18일30%7,000원
1월 19일 ~ 1월 31일20%8,000원
2월 1일 ~ 2월 12일10%9,000원
2월 13일 이후할인 없음10,000원

※ 눈썰매장 이용권(탑승권)은 별도 할인 미적용

  • 예매처: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예약, 위메프 등
  • 예매 후 입장: 현장에서 티켓 교환 후 손목 팔찌 착용 → 입장 가능

2. 현장 발권 안내 및 팁

현장에서도 입장권과 썰매 탑승권 구매가 가능하지만, 이용 인원 제한이 있어 오후 시간대엔 매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현장 발권 시간: 입장 시작 30분 전부터 대기 가능
  • 추천 팁:
    • 오후권을 노린다면 12시 이전에 도착해 대기 시작
    • 종일권은 조기 매진 가능성 있으니 오전 일찍 방문
    • 단체 손님이 많은 날은 입장 제한 발생 가능

눈썰매장 요금 상세표

구분입장권썰매장 탑승권 (5회 기준)비고
대인 (중학생 이상)10,000원5,000원입장권 없이 썰매 이용 불가
소인 (초등학생 이하)8,000원5,000원동일
평창군민5,000원5,000원신분증 지참 필수
경로, 장애, 국가유공자5,000원5,000원증빙 자료 필수
지역 영수증 할인8,000원5,000원1만 원 당 1인 할인 (성인만)
24개월 미만무료무료입장/탑승 모두 무료

※ 중복 할인 불가 / 눈썰매장 할인 없음

마무리 정리

대관령 눈꽃썰매장은 단순한 눈놀이 공간이 아닙니다. 눈꽃축제와 어우러져 하나의 테마파크처럼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 사전 예매로 티켓을 저렴하게 확보
  • 현장 발권은 시간대별로 일찍 가야 유리
  • 봅슬레이 체험으로 색다른 썰매 재미
  •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만족할 만한 구성

겨울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올해는 평창 대관령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차가운 바람은 잠시, 눈밭 위에서의 따뜻한 추억이 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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