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스승 찾기 및 선생님 조회하기
매년 5월이 다가오면 자연스럽게 스승의 날을 떠올리게 됩니다. 학창시절 마음 깊이 남아 있는 은사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지만, 막상 연락처나 근무지를 몰라 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세월이 흐르며 선생님이 다른 학교로 옮기셨거나 퇴직하신 경우라면 더더욱 쉽지 않죠. 이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도가 바로 교육청 스승 찾기 서비스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스승 찾기 서비스의 개요, 조회 방법, 주의사항, 그리고 각 시·도 교육청별 안내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스승 찾기 서비스란?
스승 찾기 서비스는 각 시·도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및 전화 민원 서비스입니다. 특정 선생님의 성명으로 검색해 현재 재직 중인 학교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직접 연락할 수 없을 때는 교육청이 중간에서 연락 의사를 전달해 주기도 합니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 규정에 따라 퇴직 교원이나 정보 공개를 원치 않는 교원은 검색되지 않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다른 방법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합니다.
선생님 조회 방법
1. 온라인 검색
각 교육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스승 찾기’, ‘교원 조회’ 메뉴를 통해 선생님의 성명을 입력하면 검색할 수 있습니다.

- 검색 결과는 현재 재직 중인 교원에 한해 노출됩니다.
-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는 공개되지 않으며, 학교명·소속 정도만 확인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는 상단 메뉴 ‘민원 → 스승찾기’를 클릭 후 선생님의 이름을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합니다.
2. 교육청 콜센터 문의

온라인 검색에서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교육청 콜센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대표적으로 국번 없이 1396(서울교육 콜센터)을 이용하면 됩니다.
- 본인의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면, 교육청에서 해당 선생님께 연락 의사를 확인한 후, 동의 시 연결이 이루어집니다.
- 평균 처리 기간은 5영업일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